[금융기관 심벌] 동양화재 .. 양팔 안으로 구부리는 모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화재의 심벌마크가 주는 전체적인 의미는 무한궤도의 영원성을 시각적
으로 표현한 것.
사람이 양팔을 안으로 구부리고 있는 모습은 동반자적 입장으로 고객에게
봉사하는 뜻과 함께 강력하게 결속된 기업문화를 표출하고 있다.
타원의 안정된 바탕위에 도형화시킨 영문 i(Insurance)는 굳건히 선
기둥처럼 안정되고 전통있는 기업상을 상징하며 각종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한 확고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중앙상단의 원형은 밝고 희망찬 태양처럼 회사의 발전적 의지를 암시
하고 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
으로 표현한 것.
사람이 양팔을 안으로 구부리고 있는 모습은 동반자적 입장으로 고객에게
봉사하는 뜻과 함께 강력하게 결속된 기업문화를 표출하고 있다.
타원의 안정된 바탕위에 도형화시킨 영문 i(Insurance)는 굳건히 선
기둥처럼 안정되고 전통있는 기업상을 상징하며 각종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한 확고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중앙상단의 원형은 밝고 희망찬 태양처럼 회사의 발전적 의지를 암시
하고 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