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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10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 4.9%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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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10년간 개발도상국들은 무역확대에 힘입어 연평균 4.9%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선진국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은행(IBRD)은 17일 "세계경제전망과 개도국"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개도국들이 시장개방확대를 통해 이처럼 선진국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도국은 특히 이기간동안 연간 6%의 교역신장률을 기록, 지난 60년대이후
    가장 높은 신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은행은 그러나 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간 개도국들의 경제성장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커 동아시아개도국들은 연평균 7.7%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기록하겠지만 중남미국가들의 GDP증가율은 3.5%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간중 동아시아와 중남미국가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증가율은 각각 6.6%
    및 3.6%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아시아는 연간 5.4%, 유럽과 중앙아시아개도국들은 3.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이보고서는 밝혔다.

    중동지역의 연평균 성장률은 3.5%로 전망됐다.

    세계은행의 마수드 아메드 국제경제담당이사는 이같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세계경제의 확대통합이 빈국과 부국 모두에 혜택을 줄 것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통합에 역행하거나 통합을 지연시키려는 보호주의자들은 격퇴
    돼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손해를 보게 될 것"
    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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