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25주년 기념식 및 '일하는 보람상'시상식 입력1995.04.21 00:00 수정1995.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규이)는 21일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25주년 기념식및 제4회 "일하는 보람상"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활기찬마을상=문만복(41.농업.경기도평택군현덕면) <>보람찬일터상=대한석탄공사노동조합도계지부(대표 임광번) <>다정한이웃상=김복수(47.상업.충북보은군내속리면)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희진 "하이브 소송비 23억, 집도 팔아야…난 이겨야겠다" [종합]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사진)가 대표이사직 해임 이후 첫 공식 석상인 강연 무대에서 하이브와의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어필했다.민 전 대표는 27일 오후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진행된 '20... 2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청년정책과장 김원태 (현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박주영 (현 금융위원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