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중앙교구(교구장 송영지)는 2000년까지 서해안지역에 14개교당을
신설,적극적인 교화사업을 펼친다.

중앙교구는 서해안시대를 맞아 이리와 군산지역에 국가기간산업이 계속
유치됨에 따라 적극적인 교화정책을 펼치기로 하고 춘포 팔봉 여산등에
연원교당을 설치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