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중국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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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표 김영진)가 중국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컨테이너분야등 중국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인재육성이 관건이라고
판단,지역전문가 육성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해 부.차장급 전원을 중국에 내보낸데 이어 올해 연수프로그
램을 강화,24일부터 5월말까지 5차에 걸쳐 과장급 85명 전원에 대해 6박7일
의 일정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비 1억5천만원을 들여 광주 대련 상해공장및 현지종합상사 문화유적지
등을 둘러보게 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대리급 전원에게 중국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장기근속여사원을
대상으로한 해외연수프로그램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회사는 또 임직원 전원에게 3개월과정의 사내 중국어교육을 실시,올해
성적우수자등 8명에게 중국 북경어학원 장기파견교육의 기회도 부여할 예정
이다.
진도는 중국어 영어 일어등 어학교육외에 최고경영자과정 대학원파견과정
해외지사업무연수과정등도 실시하고 있다.
진도는 현재 상해 제3컨테이너공장을 시운전중이며 현지 부동산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4일자).
이회사는 컨테이너분야등 중국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인재육성이 관건이라고
판단,지역전문가 육성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회사측은 지난해 부.차장급 전원을 중국에 내보낸데 이어 올해 연수프로그
램을 강화,24일부터 5월말까지 5차에 걸쳐 과장급 85명 전원에 대해 6박7일
의 일정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비 1억5천만원을 들여 광주 대련 상해공장및 현지종합상사 문화유적지
등을 둘러보게 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대리급 전원에게 중국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장기근속여사원을
대상으로한 해외연수프로그램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회사는 또 임직원 전원에게 3개월과정의 사내 중국어교육을 실시,올해
성적우수자등 8명에게 중국 북경어학원 장기파견교육의 기회도 부여할 예정
이다.
진도는 중국어 영어 일어등 어학교육외에 최고경영자과정 대학원파견과정
해외지사업무연수과정등도 실시하고 있다.
진도는 현재 상해 제3컨테이너공장을 시운전중이며 현지 부동산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