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 자동차생산량 40만대..당초 예상보다 5만여대 증가 입력1995.04.25 00:00 수정1995.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올해 자동차생산량이 40만대로 당초 예상보다 5만대정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인민일보가 24일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이 가운데 승용차가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10만대에 이를것이라고 전망, 지난10년전에 비해 50배정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중국이 지난10년전에 총5천2백7대의 승용차를 생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칼라일 리서치부문장 "트럼프 진짜 관세 패키지는 내년 5월께 내놓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직후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관세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내년 5월께 보다 '큰' 관세정책 패키지를 추가로 발표할 것입니다." 세... 2 '관세폭탄' 위협 캐나다 총리, 급거 트럼프 자택 찾아갔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관세폭탄' 위협을 받은지 나흘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자택을 찾아 현안을 논의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 3 "차 가격만 100억 넘는데"…페라리·벤틀리·맥라렌 연쇄 추돌 오스트리아의 한 시골 산길에서 슈퍼카 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28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40분쯤 오스트리아 티롤주 푼츠 인근의 산길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