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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 청약 포기/예치금 구좌 해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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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공모주청약을 포기하고 예치금구좌를
    해지하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다.

    25일 증권금융에 따르면 4월들어 청약을 해지한 구좌수는 모두
    2천4백23개에 달해 하루에 1백여명의 투자자가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같은 기간 새로 개설된 구좌수는 6백57개로 하루평균 27명에 불과,
    장세를 어둡게 보고있는 투자자들이 늘고있는 추세를 반영했다.

    이에따라 공모주청약예치금액도 4월들어 8백71억이 줄어든 2조1천33억원
    으로 집계됐다.

    증권관계자는 선거등 각종 자금수요요인이 많이 생긴데다가 주식시장의
    불투명성이 심해 증시에 환멸을 느낀 투자자가 이탈하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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