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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채 유통수익률 일중 월중 등락폭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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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투자가들의 단기투자성향이 커지면서 장기채권인 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의
    일중 월중 등락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23일 한국은행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6일 회사채유통수익률의
    하루등락폭이 0.23%포인트까지 벌어지는등 4월들어 하루 등락폭이
    0.10%포인트 이상 벌어진 날이 전체 영업일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월중 등락폭도 지난 3월 1.30%포인트(최고 연15.50%,최저 연14.20%)를
    기록한데 이어 4월들어서도 0.78%포인트(최고 연14.98%,최저 연14.20%)를
    나타내는등 등락폭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말까지도 회사채유통수익의 수익률의 월중변동폭은 10월
    0.15%포인트(최고 연13.80%,최저 연13.65%)11월 0.32%포인트(최고
    연13.97%,최저 연13.65%) 12월 0.40%포인트(최고 연14.35%,최저
    연13.95%)사이에서 움직이는데 불과했다.

    한은은 이처럼 회사채유통수익률의 변동폭이 확대되는 것은 <>통상
    회사채를 만기때까지 보유해왔던 은행신탁등 기관투자가들이 금리우대상품등
    최근 높은 조달금리를 맞추기위해 단기매매에 적극 참가하는데다
    <>일부 개발기관과 외은지점등이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고 회사채를
    사고파는등 기관투자가들의 단기투자성향이 커지기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육동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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