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한길사, 한국사 CD-ROM 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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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대표 김언호)는 "한국사" 전27권을 콤팩트디스크 한장에 담은
"한국사 CD-ROM"(24만원)을 내놓았다.
200자 원고지 6만장과 관련컬러사진 1,600여장이 들어있는 이 CD롬은
500메가바이트짜리로 300메가짜리 일반CD롬타이틀에 비해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있다.
또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수 있도록 전체색인 인명색인 지명색인 필자
색인등을 곁들였으며 화면에 보이는 모든 내용을 쉽게 출력할수 있도록
했다.
한글윈도 3.1이상 환경에서 실행시킬 수있다.
한길사는 또 광복 50주년을 기념, "한국사" 보급판(각권 1만2,000~1만
8,000원)을 내놓았다.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소장 장경호)는 "문화재연구소 20년사"를
발간했다.
이책에는 그동안 문화재연구소가 벌인 학술조사와 연구활동및 각 연구실과
지방연구소의 현황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연구소가 발간한 조사.발굴보고서 목록등 각종 자료들을 실었다.
비매품.
<>.전국서점상조합연합회(회장 김주팔)는 5월19일을 서점의 날로 지정,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서점상조합연합회는 이날 독립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갖는 한편 기념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6일자).
"한국사 CD-ROM"(24만원)을 내놓았다.
200자 원고지 6만장과 관련컬러사진 1,600여장이 들어있는 이 CD롬은
500메가바이트짜리로 300메가짜리 일반CD롬타이틀에 비해 훨씬 많은 정보를
담고있다.
또 필요한 정보를 쉽게 검색할수 있도록 전체색인 인명색인 지명색인 필자
색인등을 곁들였으며 화면에 보이는 모든 내용을 쉽게 출력할수 있도록
했다.
한글윈도 3.1이상 환경에서 실행시킬 수있다.
한길사는 또 광복 50주년을 기념, "한국사" 보급판(각권 1만2,000~1만
8,000원)을 내놓았다.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소장 장경호)는 "문화재연구소 20년사"를
발간했다.
이책에는 그동안 문화재연구소가 벌인 학술조사와 연구활동및 각 연구실과
지방연구소의 현황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연구소가 발간한 조사.발굴보고서 목록등 각종 자료들을 실었다.
비매품.
<>.전국서점상조합연합회(회장 김주팔)는 5월19일을 서점의 날로 지정,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서점상조합연합회는 이날 독립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갖는 한편 기념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