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개항 대불공업항에 외항선 첫 입항 입력1995.04.26 00:00 수정1995.04.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설 일부가 완성돼 부분 개항한 전남 영암 대불공업항에 외항선이첫 입항했다. 입항 1호를 기록한 배는 세인트 빈센트 국적의 생마오호(9천5백84t급)로 대불공단 입주업체인 세창철강이 수입한 원자재 사각철봉 4천8백t을 싣고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속보] '무안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146명 유족에 인도 무안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179명 중 146명의 시신이 유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정부는 5일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0차 회... 3 "고3·N수생이면 시술해야지"…400만원 넘는 비용에 '깜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근 고등학생들과 N수생들을 대상으로 고가의 피부미용 등 각종 시술을 유도하는 과잉진료 사례가 끊이지 않자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