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하칠단과 양상국칠단이 "바둑,이래야 늘어"를 공저로 출간했다.

실전예를 곁들여 칼럼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마음자세의 설명에 비중을
뒀다.

백성호팔단은 "행마법마스터"를 펴냈다.

행마의 유형,응용,아마의 행마,프로의 행마,비교행마법의 5단계로
나누어 행마의 묘미를 설명했다.

두권 모두 구입문의처는 (재)한국기원(299-2172).

윤기현구단도 초보자를 위한 "윤기현 바둑교실"을 썼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입문과 정석편이며 앞으로 포석,승부처,맥,묘수풀이,
끝내기등 모두 7권을 발간할 예정이다.

< 광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