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2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서울 리베라호텔 3층 백제홀에서 홈커밍
데이 행사를 가졌다.

"한국 광고의 역사가 한자리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
오휴레오버넷선연사장 강석연코패트사장 이용서울영상사장 임한승한국3M부사
장 정한룡극단연우대표등 오리콤출신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