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미 월간라이프, '한국인 위한 스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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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잡지 "골프다이제스트"의 한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월간
골프라이프는 미국 골프전문교육기관 WPGA(World Professional Golf
Academy)와 손잡고 "한국인을 위한 골프스쿨"을 연다.
여름 겨울 두차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22일간씩
실시되는 이 스쿨에는 국민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가
신청할수 있다.
이 회사는 또 95US오픈 영국오픈등을 참관하는 골프투어도 실시한다.
문의 547-1972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5일자).
골프라이프는 미국 골프전문교육기관 WPGA(World Professional Golf
Academy)와 손잡고 "한국인을 위한 골프스쿨"을 연다.
여름 겨울 두차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22일간씩
실시되는 이 스쿨에는 국민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가
신청할수 있다.
이 회사는 또 95US오픈 영국오픈등을 참관하는 골프투어도 실시한다.
문의 547-1972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