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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교육청, 국교6년생 졸업시험 실시 .. 전국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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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희영기자 ]

    경기도 교육청은 8일 전국 처음으로 국교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국교 6년간의 수업을 통해 국민생활을 하기 위한 기초적인
    자질이 갖춰져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1월 실시한다.

    그러나 시험 성적에 따라 졸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며 기본적.
    핵심적인수학능력을 평가,보충지도 자료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시험 내용은 <>집주소와 자기 이름.가족 이름 한자로 쓰기 <>친척간의
    호칭 알기 <>감명깊게 읽은 책의 줄거리 쓰기 <>국어사전 사용법
    <>편지쓰기 등 일상생활에필요한 국어 이해능력 등이다.

    또 <>효도하는 방법 <>세계 지도에 국가 및 수도 이름 쓰기 등
    민주시민의 자질을 측정하는 내용과 <>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길이
    재기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량적인 관계의 이해 능력 <>생활 주변의
    식물과 동물 알기 등 자연사물과 현상을 관찰,처리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5개 분야로 나누어 시험을 실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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