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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클로즈업] 신금련회장 불신임방안 구체논의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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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신용금고의 일부 대주주들과 오너사장들을 중심으로
    전국상호신용금고연합회곽후섭회장에 대한 불신임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돼 그 귀추가 주목.

    지난93년 12월 민선회장으로 취임한 곽회장의 퇴진문제는 지난해
    금고법개정과정부터 불거진 문제.

    당시 재무부와 법개정협의가 끝났음에도 중앙금고설립을 국회쪽에
    거론시키면서 추진해 재무부관계자를 자극한 것이 화근.

    이후 곽회장은 몇차례 재경원을 당혹케 하는 "실수"를 저질러 업계와
    재경원과의 가교역할을 원활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업계의 지적.

    한 금고사장은 "업계의 최대현안인 지점설치문제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것은 연합회장과 재경원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한것"이라고
    불만을 토로.

    또다른 사장은 "연합회가 시공과금수납문제를 일괄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도 안보이고 있고 신용금고들의 신용카드사설립등 건설적인 사업들은
    도외시한채 물건너간 검사권확보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화살.

    업계에서는 <>연합회비를 전액 또는 일부를 납부거부하거나 <>자진사퇴를
    유도하는 연판장서명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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