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각오/시정방향 열변 .. 민자 서울시장후보경선 이모저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먼저 기호1번으로 연단에 들어선 정전총리는 대중연설에 강하다는 평판대로
    특별한 연설문없이 간단한 메모만 들고 올라가 서울시장경선에 나서게된 자
    신의 각오와 시정방향을 20여분간 막힘없이 피력.

    정전총리는 "산적한 서울시의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고도의 정치철학이나 경
    제이론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다"며 기업인 출신 이의원의 한계를 우회적
    으로 지적하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전문행정력이 서울시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갈수 있다"면서 자신의 행정경력을 부각.

    정전총리는 "서울시 행정은 국무총리 직할로서 총리 재임시절에 시정에 깊
    숙이 관여한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도 서울시의 문제를 많이 알고 있다고 자
    부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하며 "생애의 마지막 봉사를 다할 각오"라며 비장한
    결의를 내비치기도.

    정전총리는 시정방향과 관련, "한마디로 사람들이 마음편하게 살수 있는 서
    울을 가꾸어 가는 일, 맑은 물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는 쾌적한 서울을 만드
    는 일"이라고 간단명료하게 제시.

    서울시민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가는 열린 행정을 표방한 정전총리는 경쟁자
    인 이의원을 "건설현장의 신화를 창조한 입지전적 인물"이라고 추켜세우며 "
    그의 귀중한 건설행정 경험도 서울시 행정에 활용돼야할 것"이라고 여유.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과 국민이 비상계엄 막았다"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은 17일 비상계엄 사태를 막은 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아니라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들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

    2. 2

      尹측, 5년 판결에 "공수처 수사권 없다…사법적 통제 포기"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체포 방해 혐의'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1심 판결에 대해 "미리 설정된 특검의 결론을 전제로 법원이 논리를 구성했다"며 "사법적 통제를 포기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윤 전 대...

    3. 3

      정청래·박찬대, 지방선거 앞두고 술자리…"어색함 푸는 중"

      지난해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자리를 두고 맞붙었던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의원이 회동을 가졌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오후 8시까지 국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