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면톱] 대만/홍콩 등 아시아계기업, 미 부동산 투자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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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이봉구특파원 ]일본기업들의 대미부동산투자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최근 대만 홍콩 싱가포르기업들은 미서해안지역의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대만계기업체인 로스앤젤레스퍼시픽센터그룹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시의
대표적 건물인 빌트모어호텔 인근의 한 오피스빌딩을 2천만달러에
매입했다.
또 로스앤젤레스근교의 산타모니카시에서는 아시아기업들이 총 2억7천만
달러에 이르는 1백40건의 부동산매입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신문은 이어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는 홍콩및 싱가포르기업들의
부동산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지역에서는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동산매물이 나오면
30일이내에 완전히 소화되고 있는데 매입자들은 주로 아시아기업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시아기업들의 미서해안지역 부동산매입붐은 부동산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나타나기 시작,올들어 본격화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현재 미서해안지역에서 일고 있는 아시아기업들의 미부동산투자붐은
과거의 대형부동산에 대한 고가매입과는 달리 중형부동산에 대한
저가매입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5일자).
있는 것과는 달리 최근 대만 홍콩 싱가포르기업들은 미서해안지역의
부동산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대만계기업체인 로스앤젤레스퍼시픽센터그룹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시의
대표적 건물인 빌트모어호텔 인근의 한 오피스빌딩을 2천만달러에
매입했다.
또 로스앤젤레스근교의 산타모니카시에서는 아시아기업들이 총 2억7천만
달러에 이르는 1백40건의 부동산매입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신문은 이어 샌프란시스코지역에서는 홍콩및 싱가포르기업들의
부동산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지역에서는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동산매물이 나오면
30일이내에 완전히 소화되고 있는데 매입자들은 주로 아시아기업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시아기업들의 미서해안지역 부동산매입붐은 부동산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나타나기 시작,올들어 본격화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현재 미서해안지역에서 일고 있는 아시아기업들의 미부동산투자붐은
과거의 대형부동산에 대한 고가매입과는 달리 중형부동산에 대한
저가매입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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