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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추천종목] 바닥확인 상승세 이어져..금융주등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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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전문가들은 최근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있는 은행 증권주
    들을 많이 추천하고 있다.

    특히 금융산업개편에 따른 혜택을 볼수있는 대형증권주및 조흥은행등이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세장이 계속되고있는 상황에서 증권사 일선지점장들은 저점을 확인한
    은행주 증권주등를 신중하게 추천하는 모습이었으며 이밖에 정부의
    자본재육성 수혜주등 재료가 있는 개별종목의 매수를 권유했다.

    반면 최근 블루칩의 동반하락현상을 반영,삼성전자 한전 포철등
    핵심블루칩에 대한 매수추천은 없었다.

    그동안은 이들 종목이 외국인한도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꼽혀왔었다.

    이번주 증권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종목은 조흥은행이었다.

    금융산업개편에 따른 수혜와 자산의 건전성,94년 업무이익의 업계1위등이
    추천사유였다.

    이밖에 롯데그룹이 대주주인 부산은행과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신한은행이 추천종목에 올랐다.

    최근 조정기를 거친후 재상승하고있는 증권주들 역시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됐다.

    대우증권 삼성증권 고려증권등이 금융산업개편에 따른 업무영역확대
    기대감으로 추천종목에 올랐으며 회사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동서증권이
    M&A가능성을 배경으로 추천되기도했다.

    이밖의 금융주로는 금융산업개편시 수혜를 입을수있다는 분석에서
    삼삼투금이 거론됐으며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유지하고있는 럭키화재도
    투자유망종목으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주도주가 없는 순환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그동안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일부 개별종목도 신중하게 추천하는 모습이었다.

    재료가 있는 실적호전예상주들의 경우 단시간에 높은 수익을 낼수있다는
    점에서 점차 관심을 모으는 추세이다.

    자동화투자에 따른 수익성호전을 재료로 한 코리아써키트와 충남지역
    민방에 참여한 한올제약등이 유망한 것으로 지적됐다.

    동양물산의 경우 인공씨 마늘대량생산법 개발이 추천사유였다.

    이종대고려증권 마산지점장은 "증시여건이 불안한 만큼 보수적인
    관점에서 단기적인 매매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블루칩및 중가우량주
    보다 금융주등 대중주를 저점매수할 것을 권했다.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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