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의 생산설비를 지금보다 3배 많은 1백50만대규모로 늘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회사의 이번 생산량확대는 올해초 생산능력을 연산 30만대에서 50만
대로 증가시킨데 이은 것이다.
대우는 유럽의 반덤핑규제강화로 이 지역 주력수출품목인 전자레인지
판매감소가 우려돼 이같이 생산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또 유럽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량 현지에서 생산키로하고 마그네트론등
핵심부품생산공장도 빠른 시일내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회사는 이번 롱위공장 설비증설로 전자레인지의 해외생산비중이 42%
로 높아졌다며 앞으로 국내 생산시설은 늘리지 않는 대신 남미 중국등에도
생산거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