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성정책심의위원 11명 위촉 입력1995.05.15 00:00 수정1995.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5일 여성정책심의실무위원회 제4대 민간위원 11명을 다음과 같이 위촉했다. 최한수동국대교수 어수봉한국노총중앙연구원장 최운실교육개발원평생교육실장 정중헌조선일보문화부장 방송작가이금림 신혜수여성의전화회장 김명자숙명여대교수 조흥식서울대교수 장하진충남대교수 장현섭그리스도신학대교수 김태현성신여대교수.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김종인·명태균, "오세훈 후원자" 별장서 만났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명태균씨의 요청으로 정치권에서 "오세훈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모씨의 별장에서 함께 휴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김 전 위원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2 중앙지검장 "김 여사 압수수색 청구한 건 '코바나컨텐츠' 사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8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는 코바나컨텐츠 관련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 지검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 김 여사 압수... 3 오세훈 "北 발언에 참을 수 없는 분노…핵 잠재력 높여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거침없이 사용하겠다'고 위협한 것을 두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핵 잠재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