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임재선 조각전', 갤러리이콘서 개최..30점 선봬 입력1995.05.15 00:00 수정1995.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재선 조각전이 19~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이콘(516-1503)에서 열린다. 출품작은 한국전통가옥의 지붕곡선과 한복의 선을 응용한 "대화"연작 30여점. 산업화 도시화로 메말라가는 현대인의 정서에 감성과 서정성을 부여,인간성 회복과 자연으로의 회귀를 추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킹키부츠'로 새해 연 샤롯데씨어터, 하반기엔 '프로즌' 온다 샤롯데씨어터가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2026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샤롯데씨어터는 대표 뮤지컬 극장으로서 한국 뮤지컬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부터 국내... 2 [이 아침의 소설가] 평범함 속의 균열 포착…'불안'을 써내려간 작가 리처드 예이츠(1926~1992·사진)는 20세기 중반 미국 문학이 포착한 ‘불안의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전후 미국 사회... 3 무대 끝까지 울린다…키신·임윤찬 '최애 피아노' 피아노의 소리는 역설적으로 ‘소멸’에서 시작된다. 건반을 누르는 찰나, 정점을 찍고 곧바로 사라져버리는 운명을 타고났다. 그래서 피아니스트는 사라져가는 잔향을 필사적으로 붙들어 찰나의 음에 생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