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효문동에 아파트형공장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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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문권기자] 울산 효문동에 아파트형공장이 들어선다.
(주)새운주택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중인 "금호아파트형 공장"은 울산
미포공단내 부지 3천17평에 지하1층 지상9층 연면적 1만4천5백72평으로 내년
4월 입주예정이다.
유치업종은 자동차부품 기계 금속가공등이며 1백20여개의 공장이 입주할 예
정인데 평당분양가는 1백70만~2백90만원선으로 분양면적은 최소 30평에서 최
고 1천4백여평이다.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분양가의 50~70%가 중소기업관리공
단을 통해 중소기업은행에서 연리 7% 5년분할 상환조건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8일자).
(주)새운주택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중인 "금호아파트형 공장"은 울산
미포공단내 부지 3천17평에 지하1층 지상9층 연면적 1만4천5백72평으로 내년
4월 입주예정이다.
유치업종은 자동차부품 기계 금속가공등이며 1백20여개의 공장이 입주할 예
정인데 평당분양가는 1백70만~2백90만원선으로 분양면적은 최소 30평에서 최
고 1천4백여평이다.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분양가의 50~70%가 중소기업관리공
단을 통해 중소기업은행에서 연리 7% 5년분할 상환조건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