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2지구 택지개발 내달초순 착공...진주시 입력1995.05.17 00:00 수정1995.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주시는 17일 시.군통합으로 택지수요가 늘것에 대비해 시내 평거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내달초 착공하기로 했다. 평거 택지개발사업의 제1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6백19억6천8백만원을 들여내년말까지 22만2천7백평방m의 자연녹지에 공동주택용지와 산업용지 도로 공원 주차장 광장등 공공시설용지 7만9천2백29평방m를 조성, 분양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새해 첫 일정으로 한남4구역 방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을 찾았다.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4일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2차 합동설명회에 참석했다. 한남4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일대 16... 2 "지금 아파트가 팔리겠어요?"…한국에 벌어질 심각한 상황 [돈앤톡] "지금 아파트 분양한다고 팔리겠습니까. 수도권에서도 중심 지역 아니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국내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올해 분양 계획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건설업계가 올해... 3 '얼죽신'에 돈 몰린다더니…5000만원 '마피'까지 뜬 동네 지난해 9월 대출 문턱이 높아진 이후 수도권 중 인천에서 유독 내림세가 가파르다. 인천에서 입주 물량이 많은 편인 연수구 등에서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이 붙은 단지도 속속 나오고 있다. 전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