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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 '양지 리조트'..인터뷰 : 심덕구 <양지리조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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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리조트의 특색을 말한다면.

    "다른 스키리조트와 달리 양지는 골프장이 먼저 들어서고 나중에 동계
    스포츠로 스키장이 건설됐다.

    따라서 내년에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각종부대시설을 갖춘 가족호텔이
    개장되면 국내에선 드물게 골프장과 스키장은 물론 레저시설을 겸비한
    짜임새있는 레저단지가 될것이다"

    -부지가 100만평이나 되는데 향후개발계획은.

    "핵심시설인 스키장과 골프장의 이용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앞으로 수요를 보아가며 스키장의 슬로프및 야간조명시설을 계속 확장하는
    한편 골프장에도 라이트시설을 확대설치할 계획이다"

    -영업전략은.

    "서울에서 40분거리에 있기때문에 숙박시설을 마련하더라도 1~2일숙박의
    단기체류형 고객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말은 물론 평일의 가벼운 나들이코스로도 많이 이용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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