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천호대교 보수공사로 인해 21일 오후 11시부터 22일 오전8시
까지 하행선(강북 강남 방면)의 교통을 부분통제한다.

경찰은 또 성동지하차도 안전진단에 따라 23일부터 27일까지 이 지하차도
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