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단신] 고려숭의회, '고려정신문화 학술대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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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고려숭의회(이사장 유근창)는 24일 오후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고려정신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현희 성신여대 교수의 <고려의 북방정책과 국난극복>,
박성수 정신문화연구원 교수의 <고려사는 왜곡되어 있다>등 6편이
발표된다.
<>.한중문화협회(회장 이종찬)는 23일 오후2시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무순전범관리소장 김원씨의 회고록 "기구산 인연"
(도서출판 한울간)출판기념회및 "동북아시아 역사청산과 21세기"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경북 봉화 출신으로 일제시대 만주로 건너간 김원씨는 무순전범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마지막 황제인 부의등 만주국 전범,
국민당 전범 등을 교회에 중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최근 국내에서 회고록을 출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고려정신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현희 성신여대 교수의 <고려의 북방정책과 국난극복>,
박성수 정신문화연구원 교수의 <고려사는 왜곡되어 있다>등 6편이
발표된다.
<>.한중문화협회(회장 이종찬)는 23일 오후2시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무순전범관리소장 김원씨의 회고록 "기구산 인연"
(도서출판 한울간)출판기념회및 "동북아시아 역사청산과 21세기"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경북 봉화 출신으로 일제시대 만주로 건너간 김원씨는 무순전범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마지막 황제인 부의등 만주국 전범,
국민당 전범 등을 교회에 중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최근 국내에서 회고록을 출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