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건설용지를 수의계약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분당신도시 6필지, 일산신도시 2필지,
평촌신도시 171필지, 중동신도시 46필지, 안성석정지구 44필지,
평택비전 1,2지구 21필지등 모두 290평이다.
필지별 면적은 52-115평이며 공급가는 3,600만-2억1,000만원으로 평당
105만-250만원선이다.
지방에서는 32개 사업지구에서 모두 6,337평의 단독주택건설용지가
공급되는데 주요 지역의 공급물량은 김해내외 429필지(50.2-106.4평),
김제요촌 507필지(45.1-112.3평), 논산강산 308필지(50.2-91.4평),
원주구곡 568필지 (50.2-75.0평)등이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단독주택건설용지는 금액에 따라 12개월에서 최고
87개월까지 대금분할납부가 가능하고 대부분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에
위치, 교통이 편리하고 전원공간이 풍부해 도시의 자족기능이 성숙함에
따라 전원주택지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태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