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돈식 문체부장관 강연회 도중 졸도 입원 입력1995.05.24 00:00 수정1995.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돈식문화체육부장관이 24일오후3시20분께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과정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체육.관광정책"이란 주제의 강연을 하던중 과로로 현기증을 일으켜 쓰러졌다. 주장관은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정밀진단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25일중 퇴원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종석 깜짝 발언에 이재명도 '손절'했다…두 국가론 논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통일, 하지 맙시다. 그냥 따로 함께 살면서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돕고 같이 행복하면 좋지 않을까요. 객관적 현실을 받아들이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합시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9일 평양 공... 2 [속보] 조태열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 [속보] 조태열 "북한, 부족한 자원 유용해 대량살상무기 개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北 핵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자"…IAEA 수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이 외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