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94회계연도 영업실적 악화돼..증권사 일제정기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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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회계년도의 증권사 영업실적이 악화된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협회에 따르면 94회계년도의 자기자본이익율은 5.05%로 전년
의 6.94%보다 1.8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들은 영업실적악화로 납입자본이익율(13.69%) 주당순이익(6백85
원)등 대부분의 경영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5대시중은행의 자기자본 이익율은 평균 6.66%이다.
또 근로자 1인당 순이익은 지난해 2천4백만원규모에서 17백만원수준으
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협회는 증권사의 경우 은행권등 타금융기관에 비해 영업환경이
취약하고시장상황에 따라 수지에 영향을 받아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
27일 증권협회에 따르면 94회계년도의 자기자본이익율은 5.05%로 전년
의 6.94%보다 1.8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들은 영업실적악화로 납입자본이익율(13.69%) 주당순이익(6백85
원)등 대부분의 경영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5대시중은행의 자기자본 이익율은 평균 6.66%이다.
또 근로자 1인당 순이익은 지난해 2천4백만원규모에서 17백만원수준으
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협회는 증권사의 경우 은행권등 타금융기관에 비해 영업환경이
취약하고시장상황에 따라 수지에 영향을 받아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