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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틀패션] 볼록시계 .. 평범 거부하는 신세대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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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록시계가 유행이다.

    디즈니 만화영화 "인어공주""라이언 킹"에 성인관객이 몰리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만화 캐릭터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쾌하고 부담없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 최근 만화시계,
    그것도 평범한 둥글납짝한 형태가 아니라,볼록 튀어나온 반구모양의
    시계가 한창 인기상승중. 요즘 젊은층은 대개 시계를 2-3개 갖추고
    있다.

    각종 기념품으로 시계가 애용되고,시중에 값싼 제품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 따라서 고급스럽게 차는 시계외에 3만-5만원하는 시계를 한두개쯤
    더 갖게 된다.

    이런 "스페어 시계"는 거친 메탈 재질에 군용나침반을 연상시킬
    만큼 투박한 디자인,혹은 "스워치" "게스" "베네통"등의 브랜드에서
    만들어진 컬러풀한 형태이게 마련.

    새로 나온 "볼록 튀어나온" 손목시계는 이 컬러풀한 디자인에서 진일보한
    형태.

    "커다랗게 튀어나온 자판 뚜껑속에 물과 함께 떠다니는 작은 장식이
    장난감같지요. 시계를 볼때마다 내부장식이 흔들리는 재미에 자꾸자구
    쳐다보게 된다고 손님들이 얘기해요. 3만원 미만의 부담없는 가격때문에
    커플이 같은 디자인을 사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쁘렝땅백화점 서영주씨)

    볼록시계의 인기는 거리에도 이어져 지하도나 노점에서도 쉽게 눈에 띄는
    품목이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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