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일 산요전기 ; 일 가네마스 ; 미 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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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산요전기는 해외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로부터 사원을 위탁받아
연수및 인재개발교육등을 맡게될 회사인 "산요 캐리어개발"을 오는 6월1일
설립할 계획.
산요전기의 이같은 결정은 급격한 엔고로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
<>일 가네마스는 중국 광동성지방정부및 심 시당국과 함께 모두 12억달러를
들여 오는 97년까지 시간당 발전용량 105만kw의 화력발전소 3기를 심수시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
합작파트너들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해 자본금
3억달러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
<>미 월풀은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가정용품시장 진출확대정책의 일환
으로 중국 최대의 전자레인지 제조.판매회사인 SMC 마이크로웨이브
프로덕스를 인수.
월풀 SMC 마이크로웨이브 프로덕스로 이름이 바뀌는 이 회사의 인수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0일자).
연수및 인재개발교육등을 맡게될 회사인 "산요 캐리어개발"을 오는 6월1일
설립할 계획.
산요전기의 이같은 결정은 급격한 엔고로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
<>일 가네마스는 중국 광동성지방정부및 심 시당국과 함께 모두 12억달러를
들여 오는 97년까지 시간당 발전용량 105만kw의 화력발전소 3기를 심수시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
합작파트너들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해 자본금
3억달러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
<>미 월풀은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가정용품시장 진출확대정책의 일환
으로 중국 최대의 전자레인지 제조.판매회사인 SMC 마이크로웨이브
프로덕스를 인수.
월풀 SMC 마이크로웨이브 프로덕스로 이름이 바뀌는 이 회사의 인수조건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