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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업체들, 활로모색위해 해외시장개척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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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업체들이 활로를 모색키위해 외국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에 참가하
    거나 바이어모임을 개최하는등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2월 독일 퀄른에서 열린 식품박람
    회(I SM)에 참가한데 이어 4월에는 중국에서 식품도소매업자를 대상으로
    열린 식품전시회에 껌 초콜릿등을 출품하는등 해외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들어 처음으로 멜로니아 꽈배기스쿠루등 7개의 빙과제품을
    중국식품전시회에 내보내는등 수출품목을 다양화하고있다.

    이회사는 또 8월 미국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캔디쇼등에 참가,자사제품의
    해외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동양제과는 북경시내 상점들을 순회하면서 초코파이시식회를 갖고 천안
    문광장에 초코파이 대형광고판을 설치하는등 중국시장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양제과는 또 미얀마 랑군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
    시장개척에 나섰다.

    해태제과도 지난2월 홍콩바이어들과 모임을 갖고 껌 초콜릿 캔디등에
    대한 판촉활동에 나선데 이어 4월 베트남전시회에도 참가,동남아시장
    개척에 주력하고있다.

    해태제과는 또 해태상사를 통해 중국시장에서의 판촉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크라운제과는 중국식품전시회에 담당직원들을 파견,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는등 올해부터 해외판매에 나서고있으며 일본 중국등에서 광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의 적극적인 해외판촉활동으로 제과4사의 수출액이 지난해 8천4백
    만달러에서 올해는 1억달러를 훨씬 넘어설 전망이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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