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책] '21세기를 향한 고정관념 파괴'..발상전환 유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박경록 저 진리탐구 간 7천원 )
선입관을 가지고 잘못 규정지어 놓은 고정관념을 항상 옳은 것으로 여기며
변화를 거부하고 혁신이나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바라보는 눈부터 직업과 회사 사회를 바라보는 눈까지 수정할
필요는 없는지 돌이켜보는 일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혁신을 이루는
길이 된다.
이책은 세계화로 가는 과정에서 발상의 전환,인식의 전환을 유도하는 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창조적파괴자가 되는 7가지방법을 소개했다.
"지금이 최악의 상태라고 생각하라"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져라" "과감한
도전정신을 가져라" "원점에서 시작해보라" "전혀 다른 분야에서 도입해
보라" "이것이 한계라는 생각을 버려라" "자신의 조건을 탓하지말라"등이
그것.
이책은 또 "당신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라. 계속해서
노력하면 일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1일자).
선입관을 가지고 잘못 규정지어 놓은 고정관념을 항상 옳은 것으로 여기며
변화를 거부하고 혁신이나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바라보는 눈부터 직업과 회사 사회를 바라보는 눈까지 수정할
필요는 없는지 돌이켜보는 일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혁신을 이루는
길이 된다.
이책은 세계화로 가는 과정에서 발상의 전환,인식의 전환을 유도하는 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창조적파괴자가 되는 7가지방법을 소개했다.
"지금이 최악의 상태라고 생각하라"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져라" "과감한
도전정신을 가져라" "원점에서 시작해보라" "전혀 다른 분야에서 도입해
보라" "이것이 한계라는 생각을 버려라" "자신의 조건을 탓하지말라"등이
그것.
이책은 또 "당신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라. 계속해서
노력하면 일을 성사시킬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