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박성균7단, 4위그쳐 .. 제1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 입력1995.05.31 00:00 수정1995.05.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 박성균7단이 6승2패로 4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우승은 7승1패(SOS포인트 42)의 일본 히라다7단이, 준우승은 역시 7승1패(SOS포인트 41)의 중국 스홍이7단이 차지했다. 이로써 나라별 역대우승수는 중국10회, 일본6회, 홍콩1회가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초등학교에서도 골프를…쇼골프, 현장학습 지원 어른들만의 놀이였던 골프가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다. 방과 후 수업으로 골프를 추가하는 학교가 늘고&nbs... 2 화천 KSPO, 창단 14년 만에 WK리그 첫 우승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 KSPO가 2024 디벨론 WK리그에서 창단 14년 만에 최초로 우승했다.화천 KSPO는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최유정(... 3 [포토] 황유민-이민지-노승희, '기분 좋은 미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1라운드 경기가 26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