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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95 고객 신권리선언]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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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1일 냉장고 TV등 가전제품 폐기물을 책임 수거해 재처리하고
    2000년까지 2백만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95 고객 신권리선언"을 발표했다.

    삼성은 이 "선언"에서 또 가전분야 매출액의 1%를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한 "작은 나눔 큰 사랑운동"의 수혜대상을 현재의 장애단체 1백60개에서
    고아원 양로운 부랑아 수용소등 4백30개로 확대키로 했다.

    김광호 삼성전자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가전제품을 새로구입
    하는 고객이 쓰던 제품을 버릴 경우 타사 제품이라도 책임지고 무료로
    수거해 재처리할 방침"이라며 "수거비용 2백30억원등 총 6백억원을 투자해
    전국 16개 권역별로 폐기물 회수센터를 설립하고 7개 재처리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부회장은 또 "국민들의 컴퓨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오는 2000년
    까지 총 2백만명에게 일주일간의 컴퓨터 무료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를위해 앞으로 3년간 8백억원을 투자해 전국에 1백40개 컴
    퓨터 교육시설과 농어촌지역을 위한 이동교육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를통해 올해 10만명,96년 30만명,97년부터 2000년까지 40만
    명등 매년 컴퓨터 교육인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 "작은사랑 큰나눔"수혜대상을
    보건복지부 산하 3백55개 사회단체와 95개 임의단체등 총 4백30여개
    사회복지 단체로 확대하고 이날 1차로 한국장애자복지시설협회(9억원)와
    한국노인시설복지협회(4억원)에 고객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의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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