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9일 오전 김대통령주재 확대경제장관회의 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오는 9일오전 과천제2청사 재정경제원회의실에서 김영삼대통령
    주재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올하반기 경제운영계획을 논의할 예정
    이다.

    이날 회의는 정부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과천청사를 직접방문
    해 여는 것이다.

    홍재형 부총리겸 재정경제원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무역적자 축소 <>노
    사관계및 임금안정 <>물가안정 <>경기과열 사전방지등을 골자로하는 하반
    기경제운용 기조를 보고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지원 9대시책과 자본재산업육성대책 건설업 자금난완화대책등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시책들의 이행상황도 보고할 계획이다.

    김대통령은 비교적 건실하게 운용되고 있는 경제가 지방선거로 인해 충격
    을 받지 않도록 하고 특히 선거로 인해 인력수급과 물가안정 기반이 저해되
    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엔 홍부총리를 비롯 농림수산 통상산업 정보통신 환경 보건복지
    노동 건설교통부 과기처 장관등 9개 경제부처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청와
    대경제수석비서관등이 참석한다.

    <문희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일동에스피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뷰티기업에 납품키로

      일품에스피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를 수출하는 계약을 GOREE COSMETICS (PVT) LTD.와 체결하고 1차분으로 25만달러 규모의발주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GOREE COSMETICS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전 세계 37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뷰티 월드 중동 2025’에서 양사가 만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GOREE COSMETICS 측은 오메가3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미백에 탁월한 루테올린과 로즈마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들깨의 효능에 주목했다. 일품에스피의 독자적인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을 통해 생산된 고품질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자사 유통망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옥 일품에스피 회장은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K-들깨오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종현 기

    2. 2

      글로벌 주석 가격 폭등…5만달러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글로벌 주석 가격이 새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사상 처음으로 톤(t)당 5만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주요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의 공급 차질이 맞물린 결과다.22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주석 현물 가격은 t당 5만21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불과 이틀 전인 19일(4만7475달러) 대비 9.8% 급등한 수치다. 지난해 말(4만900달러)과 비교하면 한 달도 채 안 돼 약 27.5%나 치솟았다.3만달러 초반까지 떨어졌던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6개월 사이 60% 이상 가격이 뛰며 주석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주석 가격이 폭주하는 핵심 원인은 'AI 반도체' 수요에 있다. 주석은 반도체 기판을 연결하는 '솔더(납땜)'의 핵심 원료다.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고성능 칩 생산이 늘면서 주석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몰리고 있다.반면 공급은 꽉 막힌 상태다. 세계 2위 생산국인 인도네시아 정부가 불법 광산 단속을 강화하며 1000여 개의 광산을 폐쇄한 데다, 새해 수출 허가(RKAB) 갱신 절차까지 지연되며 공급이 사실상 끊기고 있다. 여기에 세계 3위 생산국인 미얀마의 광산 가동 중단도 장기화되면서 수급 불균형이 극에 달했다는 분석이다.시장 전문가들은 주석의 상승세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주석협회(ITA) 등 주요 기관들은 미얀마와 인도네시아의 공급 이슈가 상반기 내에 완전히 해결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광물업계 관계자는 "공급은 제한적인데 반도체와 전기차 등 신산업 수요는 구조적으로 견조하다"며 "2026년 내내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연내 t당 5만5000~6만달러선까지 추

    3. 3

      기아도 전기차 가격전쟁 합류…EV6 300만원 내려

      기아가 전기차 전용 모델 가격을 최대 300만원까지 인하하고 0%대 초저금리 할부를 도입한다. 중고 전기차에 성능 진단서를 발급하고 전기차 재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7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중고차값 방어책도 꺼냈다.테슬라가 모델Y와 모델3 등 주요 모델 차값을 최대 940만원 인하하고 중국 비야디(BYD)가 2000만원대 전기차 돌핀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기아가 가격 인하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기아는 EV5 롱레인지 모델과 EV6 전체 모델의 가격을 각각 280만원, 300만원 인하한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가격 재조정으로 EV5 롱레인지 판매가격은 에어 4575만원, 어스 4950만원, GT라인 5060만원이 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전기차전환 지원금 등을 적용하면 실구매가(서울 기준)는 3700만∼4200만원대로 형성된다. EV6는 판매가가 4360만∼7199만원이고, 실구매가는 3500만∼4800만원대로 구성된다.기아는 이날부터 가격 경쟁력을 높인 EV5 스탠다드 모델을 추가해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라인 4813만원으로 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가는 3400만 원대까지 낮아진다.기아는 파격적인 할부금융도 도입한다. EV3와 EV4를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매할 경우 48개월 0.8%, 60개월 1.1%의 금리가 적용된다. M할부 일반형 정상금리 대비 각각 최대 3.3%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EV4 롱레인지 어스를 선수율 40%, 60개월로 구매하면 이자 부담만 260만원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EV3도 이자 부담이 253만원 줄어든다.EV3·EV4를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이용하면 M할부 유예형 정상금리 대비 2.7%포인트 낮은 1.9%의 금리가 적용되며(3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