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원 방북단, 3일 평양 도착 입력1995.06.04 00:00 수정1995.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빌 리처드슨 미하원의원 일행이 3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평양공항에는 허종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고문이 나가 일행을 영접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리처드슨 의원의 방북은 경수로문제등에 관해 북한의 입장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김건희 의혹, 한동훈 공범" 與 "친명 공천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으로 공세를 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친명(親이재명) 공천'으로 일관했던 자신들의 과거부터 먼저 반성하길 바란다"고 21일 받아쳤다.한지아 국민의힘 수석... 2 與 "민주당, 1400만 개미 바라는 '금투세 폐지' 입장 정하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로 입장을 정하라"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 민주당이 금투세 시행론과 유예론을 놓고 토론을 ... 3 "종북인 줄 알았더니 충북"…오세훈, '통일 포기' 임종석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통일하지 말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주장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종북(從北)인 줄 알았더니 충북(忠北)인가"라고 21일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임종석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