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심사 연기 .. 충남지사후보에 조중연씨 내정 입력1995.06.04 00:00 수정1995.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3일 계파간 갈등으로 지방선거후보 공천심사를 마무리 짖지 못함에 따라 당초 5일로 잡았던 공천자대회를 연기, 이번주초까지 공천심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충남지사후보에 조중연 전신민당최고위원을 내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면돌파' 택한 홍명보…국회서 대표팀 감독선임 논란 입 연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의 핵심 인물인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 총괄의사가 국회에 간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오전 10일 홍명보 감... 2 尹대통령, 2박 4일 체코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2박 4일간의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우리 정상으로는 9년 만에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잇따라... 3 野 "김건희 의혹, 한동훈 공범" 與 "친명 공천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으로 공세를 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친명(親이재명) 공천'으로 일관했던 자신들의 과거부터 먼저 반성하길 바란다"고 21일 받아쳤다.한지아 국민의힘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