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메이커인 허스킴(대표 김란)은 오는 16일 3호 직매장을 명동 신
세계백화점에 개설하는등 판매망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자가 허스킴및 도브상표의 인지도확보에 힘입어 내년상반기까지
직영점및 백화점매장을 모두 10개 추가개설,매출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