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경북지사후보에 박준홍씨 추천 입력1995.06.07 00:00 수정1995.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신경원기자]자민련 대구.경북지부(위원장 유수호)는 6일 박정희전대통령의 조카인 박준홍(48) 전대한축구협회회장을 경북도지사후보로추대, 7일 중앙당 당무회의에 추천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3일 유력…'진입 동선' 검토 [종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오는 3일 오전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2·3 계엄선포 사태를 수사하면서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 2 [뉴스 한줌] 윤 대통령 관저 앞 아수라장…보수·진보 몸싸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농성을 벌이던 지지자들을 강제 해산 조치했다. 경찰은 2일 오후 4시 37분께 기동대를 투입해 경찰 저지선을 뚫고 관저 정문 앞까지 진입해 도로 위에서 농성... 3 [속보]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내란 수괴 및 직권남용 혐의로 체포·수색 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며 법원에 이의신청을 냈다. 2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 측 윤갑근 변호사는 "서울 서부지방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