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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식 주상복합아파트 등장..갑을개발, 대구에 122가구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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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하나만 들고 입주해도 불편없이 살수있는 호텔식 아파트가 등장한다.

    갑을그룹계열의 갑을개발(대표 김창대)이 대구시 남구 대명10동에서
    오는 10일부터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시티텔 36"은 아파트에 호텔식
    관리체제를 도입한 새로운 유형의 주거공간이다.

    지하 5층 지상27층 연건평 6,400평규모로 건립되는 이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설 아파트 122가구(지상 8~27층)는 호텔과 마찬가지로 프런트
    지배인과 룸메이드가 24시간 대기,생활과 관련된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신자와 객지생활자를 겨냥,건립되는 이 주상복합아파는 각 가구에
    침대 가구 냉장고 싱크대등이 갖춰지는데다 모닝콜에서부터 우편물정리
    방청소 세탁물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또 건물 7층에는 클럽하우스 개념을 도입,자료실 도서관 스크린골프장
    비지니스센터 헬스크럽 취미공간 연회장등을 갖춰 입주자들이 싼 값에
    이용할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갑을개발은 입주자들에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위해 별도의 관리회사를
    만들어 이를 회사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이 관리회사는 생활과 관련된 기본 서비스외에 입주자가 원할 경우에는
    칵테일파티나 연회같은 행사도 대행할수있는 체제를 갖추게된다.

    98년6월 완공될 예정인 "시티텔 36"의 평형은 크게 3가지이다.

    20평형 더블룸(전용 15평내외) 86가구,38평형 이그제큐티브룸(전용
    30평내외)32가구,54~62평형 로열스위트(전용 41~47평)4가구등으로
    평당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50만원~750만원선이다.

    갑을개발은 대구 대명동 외에 서울 평창동,안양 고잔동등에서도
    "시티텔 36"이란 브랜드로 오는 8~9월중 호텔식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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