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유소 마케팅 대행 전문업체 등장...플라스알파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유소간의 고객유치경쟁이 치열해지는가운데 주유소의 마케팅을 대행하는
    전문업체가 등장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플라스알파서비스(대표 김우성)는 주유소의 고객유치
    경쟁에 착안,지난4월부터 주유소와 연계해 단골고객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벌이고있다.

    이회사는 주유소와 계약을 맺어 한달에 4번이상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및 고장시 24시간 긴급출동및 무료견인과 차량의 검사
    이전 폐차 등록 중고차알선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바쁜 드라이버들을 위해 구청이나 등기소의 민원서류발급이나
    공과금납부 우편물발송등의 업무를 대행해주는 것은 물론 렌터카
    꽃배달 택배등의 업체와 제휴,할인혜택도 주고있다.

    이회사는 현재 방배동 현대주유소 역삼동 서광주유소등 3개 주유소와
    계약을 맺고 2천3백여명의 단골고객을 관리중이다.

    주유소로부터는 대행료로 월간 80만~1백만원을 받고 주유소의 이용실적이
    부진한 고객은 관리대상에서 제외한다.

    이회사의 조규하실장은 "사은품이나 경품을 제공하는 물량공세는
    주유소의 경영을 오히려 악화시키지만 각종 편의제공등 인적 서비스는
    작은 비용으로도 고객에게 만족을 줄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창업동기를 설명했다.

    인천의 유일이벤트는 주유소에 휴지같은 사은품을 납품하다 아예 판촉컨설
    팅업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회사는 종업원에 대한 교육에서부터 매출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전략까지
    주유소의 판촉행사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종관사장은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이러한 틈새시장을 노린 업체들이
    10여군데 성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롯데·현대, 사업자 선정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 평가와...

    2. 2

      또 터졌다…'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입 열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시락을 출시했다가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윤주모는 '흑백요리사2'에서 최...

    3. 3

      외국인 '1900만명' 한국 왔는데…"또 적자야?" 비명 터진 이유 [트래블톡]

      한국 관광산업이 좀처럼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20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가 이를 훨씬 웃돌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