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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물질 신산업] '컴퓨터음성인식시스템' ; '심장발작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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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음성인식시스템 >>>

    전화회의의 단점은 여러명이 한꺼번에 말할 경우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분간할수 없는 점이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네덜란드응용과학연구소(TNO)는 최근 회의참석자들
    중 원하는 사람의 얘기만 뽑아서 들을수 있는 컴퓨터음성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먼저 여러개의 가상음성원이 내장돼 있는 디지털필터에 전화
    회의 당사자들의 음성을 저장한다.

    그다음 이 시스템을 디지털신호처리기가 장착돼 있는 일반표준형 PC에
    연결, 원하는 상대방의 말을 골라 들을수 있도록 돼 있다.

    음성인식시스템을 이용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왁자지껄하게 떠들더라도
    그중 단 한사람의 목소리를 손쉽게 찾아낼수 있다고 이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밝히고 있다.

    <<< 심장발작 바이오센서 >>>

    심장발작시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신속하게 치료하는 일이다.

    그러나 보통의 경우 의사들이 환자의 심장발작상태가 어떤지를 파악해
    치료에 들어가기까지는 10시간 이상이 걸린다.

    독일의 화학및 생명공학연구소는 심장발작에 대한 진단을 빨리 할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센서를 이용하면 의사는 심장발작후 2~3시간사이에 환자체내에서 생성
    되는 물질이 어떤 것인지를 불과 몇분안에 알아낼수 있어 신속하게 치료에
    들어갈수 있다.

    바이오센서는 항체가 들어 있는 흑연전극봉으로 돼 있으며 항체는 환자의
    혈장내에 어떤 물질이 생성돼 있는지를 알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의사는 바이오센서를 컴퓨터에 연결, 컴퓨터화면에 나타나는 혈장내
    단백질농도를 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행할수 있다.

    < 이정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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