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 대한건설협회 ; 삼성건설 ; (주)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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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15,16일 이틀간 서울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일본의
업계및 학계전문가를 초빙, 건설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미나주제는 토목분야에서 "해상교량기초공법", 건축분야에서 "초고층
빌딩의 고강도콘크리트시공"이며 심포지엄주제는 "WTO체제 이후의 한일
양국건설업계간 협력구축 방향이다.
<>.삼성건설은 지난해 11월 취득한 국제환경경영규격인 BS7750에 대한
정기감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BS7750의 공인인증기관인 네덜란드 DNW사로부터 본사 및
용담댐현장, 전주하수처리장등 2개 현장에서 사업계약체결단계에서 영업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등 환경관리전반에 과정을 심사받은 결과 외국의
모범업체보다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주)보성(회장 김상구)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상무급이상 임원들을
대상으로 임원조찬회를 개최한다.
무한경쟁시대에 새로운 기업문화의 틀을 잡고 경영혁신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임원조찬회에서는 장원호 미미주리대 언론대학장을
강사로참석, "멀티미디어 시대의 신문과 한국지방신문의 갈 길"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5일자).
업계및 학계전문가를 초빙, 건설기술세미나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세미나주제는 토목분야에서 "해상교량기초공법", 건축분야에서 "초고층
빌딩의 고강도콘크리트시공"이며 심포지엄주제는 "WTO체제 이후의 한일
양국건설업계간 협력구축 방향이다.
<>.삼성건설은 지난해 11월 취득한 국제환경경영규격인 BS7750에 대한
정기감사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BS7750의 공인인증기관인 네덜란드 DNW사로부터 본사 및
용담댐현장, 전주하수처리장등 2개 현장에서 사업계약체결단계에서 영업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등 환경관리전반에 과정을 심사받은 결과 외국의
모범업체보다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주)보성(회장 김상구)은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상무급이상 임원들을
대상으로 임원조찬회를 개최한다.
무한경쟁시대에 새로운 기업문화의 틀을 잡고 경영혁신의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임원조찬회에서는 장원호 미미주리대 언론대학장을
강사로참석, "멀티미디어 시대의 신문과 한국지방신문의 갈 길"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