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선경인더스트리, 폴리에스터 고강력사 생산설비 증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경인더스트리(SKI)는 산업용 섬유인 폴리에스터 고강력사의 생산설비를
    연 9천6백톤 증설키로 하고 본격적인투자에 들어갔다고 14일 발표했다.

    이회사는 이달중 착공될 이번 증설은 국내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유럽
    미주지역의 수출시장개척을 위한 것으로 총 3백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내년
    3월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I는 이번 증설로 폴리에스터 고강력사 생산능력이 연 1천4백40톤에서
    1만1천여톤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회사는 대규모 증설을 통한 대량생산으로 원가절감과 최신생산 프로세스
    에 의한 고품질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져 경쟁력강화를 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I는 생산시설확충으로 연 2백억원의 매출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폴리에스터 고강력사는 뛰어난 기능성및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타이어코드
    안전벨트 내장재 호스등 자동차산업과 타포린 건축자재등 건설분야와
    옥외광고용 간판 전선피복재 필터 어망등의 제조에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김형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5일자).

    ADVERTISEMENT

    1. 1

      장기보유공제 손보나…보유 요건 조정될 듯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하자 제도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 안팎에선 보유 기간에 따른 양도세 감면 혜택이 폐지 또는...

    2. 2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찍었다…'메모리 슈퍼사이클' 타고 새 역사

      삼성전자가 보통주(901조5609억원)와 우선주(90조8180억원)를 합쳐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밟았다. 국내에서 ‘몸값’ 1000조원짜리 기업이 나온 건 1956년 3월 대한증권거래소(...

    3. 3

      "한두달내 환율 1400원"…대통령 공언에 입 닫은 외환당국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안팎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발언한 이후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들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