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6.14 00:00
수정1995.06.14 00:00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연구센터는 14일 "세계화시대 특허전략"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특허심판제도가 조속히 개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또 특허전산화를 구축해 특허청은 물론 산업계와 국민들이
국내외 각종 산업재산권정보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체제가 확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산업재산권법제의 개정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