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정승진, 3언더파 단독선두..아마추어골프선수권 첫날 입력1995.06.22 00:00 수정1995.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승진(서울고)이 제42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첫날 선두에 나섰다. 정승진은 21일 유성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이용훈(한체대.2언더파 70타)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그 뒤를 조찬희(서울고)와 김종철(상무)등 6명이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공동 3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너 몰린 ‘북미의 도둑들’, 플인 탈출쇼 성공할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세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팀을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이 지난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예선 격인 플레이인에선 총 8개 팀이 경쟁해 절반인 ... 2 [골프브리핑] 초등학교에서도 골프를…쇼골프, 현장학습 지원 어른들만의 놀이였던 골프가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인기다. 방과 후 수업으로 골프를 추가하는 학교가 늘고&nbs... 3 화천 KSPO, 창단 14년 만에 WK리그 첫 우승 국민체육진흥공단 화천 KSPO가 2024 디벨론 WK리그에서 창단 14년 만에 최초로 우승했다.화천 KSPO는 26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2024 최종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은 최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