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중견건설업체인 한주종합건설(회장 이상문)이 내달초
경기도 양주군 덕계리에서 320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지 3,551평에 7~20층 2개동으로 지어질 이 아파트는 23평형 138가구,
25평형 60가구, 30평형 102가구, 31평형 20가구이다.

평당분양가는 23,25평형이 230만원, 30,31평형이 250만원선이다.

☎ (0351) 871-9545~7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