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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순이익 급속히 좋아질때 주가상승탄력강해..선경경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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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내재가치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척도인 주당순이익(EPS)은 신장세가
    꾸준할때보다 급속하게 좋아질때 주가 상승탄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선경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관리종목및 은행업종을 제외한 4백81개 업
    체에 대해 지난 91년~94년간 영업실적을 토대로한 주당순이익과 그에따른
    92년~95년사이 주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분석결과 지수 상승기(92년 8월21일~94년 11월8일)동안 분석대상 종목들은
    1백49.8% 올라 종합주가지수 움직임(1백48.1% 상승)과 유사했다.

    그러나 92년에 비해 94년 주당순이익이 2백%이상 신장된 52개사는 2백47%,
    3백% 이상 신장된 27개사는 2백50.3%의 평균 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92년부터 94년까지 해마다 전년도에 비해 주당순이익이 향상된 곳은
    37개사였는데 이들의 상승률은 2백29.5%로 나타나 주당순이익 신장세가 두
    드러질 수록 주가 상승탄력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주가 하락기(94년 11월 9일~95년 6월 17일)에 종합주가지수는 22.6%,
    주당순이익 2백%와 3백% 신장업체는 각각 13.3%,10.3%의 하락율을 보였고
    주당순이익이 전년보다 매년 증가한 업체들은 19.4%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 박기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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