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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음료, 강원도 평창군에 먹는샘물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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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음료는 강원도 평창군에 먹는샘물공장을 건설,먹는샘물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해태음료는 29일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일대에서 취수공 5개를 굴착한
    결과 하루 1천t규모의 수원을 발견,먹는샘물공장을 건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1백10여억원을 투자,진조리지역의 1만5천평 부지에 연건평
    5천평규모의 먹는샘물공장을 올 하반기에 착공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수질검사및 환경영향평가와 사업허가등의 절차를 밟아
    빠르면 내년상반기부터 먹는샘물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태음료는 그동안 기존의 먹는샘물업체들에 대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계약 또는 M&A(기업인수및 합병)등을 통해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으나 계약조건이 맞지않아 공장건설쪽으로 사업방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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